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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천연동굴 공중 화장실 시설 개보수 공사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9-02-13 08: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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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김학기)는 총사업비 1억 5천만원(국비:50백만원, 도비:15백만원,시비:85백만원)을 투자하여 올해 4월까지 천곡천연동굴 공중 화장실 시설 개보수 공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07년 관광특구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동해시가 포함된 대관령관광특구(동해,삼척,강릉,평창,횡성)는 지난해 7월 우수관광특구에 선정되어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천곡천연동굴은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동굴생태관광지로써 1996년 설치된 기존 화장실은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그 동안 관광객들의 불편을 초래했었다. 150㎡규모에 추진될 개보수 공사는 친환경․인체공학적 화장실로 설계해 기존의 세면대, 변기시설, 냉난방 설비등을 전면 교체하는 것으로 특히, 장애인 및 노약자의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에너지절약형 청결 화장실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도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선진화된 화장실 문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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