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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봄철 산불방지기간을 맞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본청 1개소와 읍.면.동 각 1개소등 총 19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과의 전쟁에 돌입했다.
이 기간동안 관내 주요등산로등 43개소 총20,390ha에 대하여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고시하여 입산을 통제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유급감시원, 지역수호단체, 이ㆍ통장, 마을부녀회 등 총 7,100여명의 감시인력을 투입하여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시에서는 주요지역에 산불감시탑 6개소를 설치하여 주간 산불발생 상황을 감시하며, 등산로 입구, 취약지 길목 감시초소 161개소에 감시원을 주ㆍ야간 배치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무인감시카메라 5개소, CCTV 4개소와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를 배치하여 산불감시 및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들의 산림연접지 쓰레기 소각행위, 산림내 화기물취급 금지등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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