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시 간 자매결연 20주년기념사업, 경제사절단교류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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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에서는 자매도시인 미국 시애틀시의 전 고위직 공무원이 대전광역시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되어 16일 첫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으로 5월 11일까지 약 3개월 근무하게 되는 마틴 헨리 차코얀(Martin H. Chakoian, 62세)은 일리노이대, 워싱턴대학원을 졸업하고 IT분야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를 해오면서 공공부분 정보기술과장, 정보기술선임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시애틀시의 수도 및 폐수시설, 교통관리 등에 대한 전략적 IT계획 개발을 주도한 전문가로서, 대전시 행정전반에 걸쳐 IT분야 자문역 수행 등 대전 시애틀 시 간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가교역할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은 대전-시애틀시간 자매결연 20주년이 되는 해로 자매도시 20주년 기념사업, 경제사절단 상호교환방문에 따른 실무지원, 대전시 국제화 수준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문역할, 2009 IAC 대전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지원, 영문 홈페이지 구축지원 등에 기여할 것이다.
그간 대전시와 미국 시애틀시간 공무원 교류는 지난 1992년, 공무원 상호 교환프로그램 개설 이후 대전시 공무원 총 6명이 시애틀시에 파견 근무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시애틀시 전직 공무원 근무를 계기로 대전시애틀시 간 우호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위해 가까운 시일 내 대전-시애틀 간 20주년기념 교류사업합의서를 교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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