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화) 10:00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효행상 수상자 및 가족.노인.시민 등 2,000여명 참석, 기념식과 위안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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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제35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5월 8일(화)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갖는다.
이날(5.8) 행사에는 이권상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조길우 시의회 의장 등 주요내빈과 노인,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행자 등 표창, 기념사(행정부시장) 및 축사(시의회 의장, 대한노인회부산광역시연합회장), 합창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식이 끝나면 위안행사인 효드림(효-dream)희망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표창은 평소 부모에게 효도를 다해 타의 모범이 되는 효행자 등 전체 27명에게 정부포상과 시장표창이 있을 예정으로,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뇌출혈로 쓰러진 친정어머니를 동시에 간병한 박금숙씨(51세)와 106세의 고령의 시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모셔온 김옥선씨(78세)가 대통령표창을, 30년간 홀로 되신 큰어머님을 모신 최길순씨(55세),아내의 암 투병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을 바르게 성장시킨 최국림씨(60세)와 노인복지우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한 사하구청이 국무총리 표창을 그리고 김배식씨(69세)외 7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송정업씨(57)외 13명이 부산광역시장의 표창을 받는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효 드림(효-Dream) 희망축제가 진행되며, 축제 내용은 부산지방경찰청 경찰악대의 멋진 밴드연주와 노래, 부산경호고등학교 무술시범과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장구춤 등이 선보이게 되며 이어서 인기 방송인 한병창씨와 함께하는 신나는 노래공연 및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게 되어 행사에 참석한 노인 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행사 당일 부산은행 소속 ‘지역사회공헌부’ 직원들이 부산은행에서 제공한 생화 카네이션 2,000송이를 이날(5.8) 입장하는 노인들에게 직접 달아드린다.
이밖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노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5월 15일(화) 부산시와 (재)부산사회체육센터 주최로 구덕실내체육관에서는 노인단체 등 3,000여명이 참석한 「제28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단체연합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30일(수)에는 신생윤리연구소 모윤회(회장 조순아) 주최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제43회 효행대회」가 개최되어 효행자에 대한 시상과 축하 및 위로공연 등의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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