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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농촌전통테마마을 조성
  • 편집국
  • 등록 2009-02-17 03: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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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김학기)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른에 이르기까지 테마가 있는 농촌체험이 가능하도록 삼화동 신흥마을에 농촌전통테마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2억 2천만원의 사업비로 지난해부터 추진하여 5,875㎡규모의 테마체험공원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테마체험공원에는 물레방아, 작은 연못, 냇물, 디딜방아, 전통주막, 국화․야생화 정원, 다목적 구장 등이 조성되며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체험객 본인의 얼굴이 들어간 굴피액자만들기, 디딜방아 찧기 체험, 개두릅과 장 만들기 체험, 두부 만들기 체험, 어린이 서바이벌게임과 활쏘기 등 크고 작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두릅과 장만들기 체험은 지난해 4월 도시소비자가 직접 담은 고추장과 된장을 개두릅과 같이 성공리에 체험판매 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제2회 장 담그기 체험을 4월에 가질 예정이다.

금년 상반기 중에 테마체험공원이 조성되면 초등학생 기준으로 100여명의 숙박이 가능한 황토펜션에서 백복령의 줄기를 감상하며 사계절을 즐길 수 있으며, 마을회관에는 인터넷이 가능한 정보화 교육장과 빔프로젝트 시설 등 교육용 기자재 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업체 임직원의 워크샵이나 연찬회 등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흥마을이 조선시대 역원이 있었던 곳임을 감안하여 소원성취 수레돌리기, 산악승마체험장 조성 등 중기계획을 갖고 역사적, 지리적 조건을 최대한 살려 찾아오는 농촌, 잘 사는 신흥마을이 되도록 지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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