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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건소-파티마병원 호스피스사업 협약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6 0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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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건소 (소장 이부옥)는 2009년도 암환자 관리 및 호스피스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임종을 앞둔 말기환자와 재가 암환자의 준비된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사업을 위하여 지난 11일 보건소장, 파티마병원장, 호스피스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티마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하여 보건소에서 맞춤형 가정방문 관리중인 말기 암환자의 호스피스 병동 입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효율적인 증상 및 통증관리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이며, 병원 입원 환자가 가정으로 퇴원 시 보건소 맞춤형 가정방문 간호사업과의 연계를 통하여 환자가 남은 여생동안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게 임종을 맞이하도록 도울 수 있고, 사별가족의 고통과 슬픔을 경감시킬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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