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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억새태우기 사고 수습에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6 1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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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수습 대책본부 TF팀 구성 및 주말 비상근무
창녕군이 지난 9일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도중 발생한 불이의 사고를 조기 수습하기 위해 화왕산 억새태우기 사고수습 대책본부 TF팀을 구성하는 등 민.관합동으로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부상자들은 창녕서울병원, 부산하나병원, 서울한강성심병원, 대구푸른병원, 마산삼성병원 등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각 병원에는 담당 공무원이 배치되어 부상자들을 뒷바라지하며 치료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군은 김충식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수습 대책본부 TF팀을 구성, 총괄팀, 행정지원팀, 장례예식지원팀, 보상협상팀을 본격 가동하고 현재까지 일일 상황보고 및 대책 보고회를 10차례 갖는 등 사고 조기 수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충식 군수는 사고 조기 수습을 위해 군이 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재정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유족들의 아품이 조속히 치유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전 공무원이 다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15일과 16일 휴일에도 비상 근무로 본청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정상 출근하여 대책 보고를 갖는 등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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