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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관광해설사 15명 모집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6 17: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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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10, 영어 3, 중국어 2명 접수는 3월5일까지
 
울산시는 울산관광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외국 관광객의 우리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양성한다.

선발인원은 한국어 10명, 영어 3명, 중국어 2명 등 15명이며, 접수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신청서 등 관계서류를 구비해 울산시청 관광과로 직접방문(별관 한국인삼공사 4층) 또는 우편(680-701, 남구 중앙로 182)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울산의 역사, 문화유적 등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설이 가능하며 신청일 현재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25세이상 65세이하인 자이다.

선발은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2일 확정되며, 개별통지 및 울산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신규양성자는 교육위탁기관에서 이론교육, 현장, 체험학습 등을 받게 되고 교육참석 실비가 지급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이론 및 실습을 평가해 수료자격을 부여한다.

교육수료자는 오는 4월부터 대왕암공원, 박상진 생가 등 7개소에 배치돼 소정의 수당을 받고 근무하게 되며 3개월 이상의 수습기간이 지난 후 문화관광해설사 자격 부여와 위촉장 수여, 문화관광해설사증이 발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시정게시판)와 관광과(☏229-385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가 배출한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001년 31명, 2002년 28명, 2005년 5명, 2007년 22명 등 모두 86명이고, 현재 31명의 해설사가 울산시티투어와 관내 주요유적지, 관광지 등에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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