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에서는 지난 4일 서울 충정로 본부에서 제12회 농협효행상을 수상했으며 대상 1명에게 3,000만원, 본상 10명 각각1,000만원을 수상해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의 보존 및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수상에는 경남 하동군 금남면 덕천리에 살고있는 이윤상씨의 지극한 효심이 하늘을 울렸다.
이윤상은 잦은 병으로 인해 거동이 어려워진 노모 (서재이,87 세) 를 지극 정성으로 모시며 2001년부터 뇌병변장애(뇌졸증) 지체3등급인 처(양진순 61세)를 극진히 간호하고 있어 지역민과 주민으로부터 귀감이 되어 화재다.
이윤상은 87세의 고령인 노모와 신체장애자인 아내를 간호함에도 불구하고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노인들을 위해 자원봉사자 단원들과 방문해, 목욕서비스․ 집안청소 등 각계에 어려운 분들을 찾아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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