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 우체국, 병원, 매표소, 경찰서 등에서 필요한 표현 반복학습
목포시가 관내 초·중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영어캠프를 개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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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어캠프는 전액 무료로 가정 형편상 학교 정규 수업 외에 영어회화에 접하기 힘든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체험교육을 통해 회화능력을 향상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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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교육은 영어권 문화를 다채롭게 접해볼 수 있도록 12개 프로그램을 상황체험하며 원어민과 직접 대화하면서 듣기와 말하기를집중 훈련하게 되는데 요리, 우체국, 병원, 매표소, 경찰서 등 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표현들을 주 2회 반복 학습으로 운영, 학생들에게 재미를 통해 영어학습의 효과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초등 5 ~ 6학년, 중등 1 ~ 2학년 각각 150명씩으로 1주일간씩 목포영어체험마을에서 실시된다. 한편, 목포시는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지원 외에도 영어체험마을 운영, 초·중·고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배치지원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통한 전남 제1의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교육발전 5개년 지원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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