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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본 나무심기 범시민운동 전개
  • 편집국
  • 등록 2009-02-18 1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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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에서는 최근 기후변화, 저탄소 녹색성장 등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며 탄소 흡수원에 대한 수목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공공부문 493만 본, 민간부문 507만 본을 5년간 식재하여 총 1,000만본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공공부문 나무심기는 공원 및 녹지, 가로수, 산지조림, 학교숲 등 235개소(1,035ha, 35km)에 식재되며, 민간부문은 아파트단지, 택지개발지, 유관기관 및 공단조성지 등 199개소에 식재되는 나무로 총 359 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또한 나무심기를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시민헌수 및 기념식수 장소 제공,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한가정 한그루나무심기 운동 전개, 기관 단체 학교별 추진독려, 녹지 관리 책임제(그린 오너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5년간 1,000만 본의 나무식재로 이산화탄소(CO2) 25,000톤의 흡수원을 조성하므로서 원주시의 년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1.4%의 탄소 감축 효과와 원주시의 도심지 녹지율 증가로 대기정화 기능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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