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장 1천만원, 남지읍 기관단체장 3천2백만원 기탁 등
지난 9일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유족과 부상자를 위로하는 성금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경남은행 등 기관.단체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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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에 따르면 16일 문동성 경남은행장, 이태일 경남도의회의장, 백중기 경남도립 남해대학장, 이학렬 고성군수, 구자호 창녕미래포럼회장, 장무환 재구향우회장, 조기호 경남도 행정안전국장, 한국농촌공사 창녕지사, 재진해창녕향우회, 창녕군 실버축구회, 남지읍 기관단체장, 두남환경, 창녕제일교회를 비롯한 86개 기관.단체에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후 마련한 성금을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전국공무원노조도 전국 노조지부별로 유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 운동을 펼치기로 했으며, 지난 13일 경남지역 20개 시군 노조대표가 모여 피해자들을 적극 돕기로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16일 현재 지방자치 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기업체, 개인, 종교단체 등에서 177건에 2억 6천 7백 만원의 성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금모금은 창녕군새마을지회 주관으로 억새태우기 사고피해자 위로금을 지난 13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모금하여 유족과 부상자 가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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