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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 노후가구 안전복지서비스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9-02-19 07: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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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비교적 안전에 취약한 영세가구 가스, 전기시설 및 보일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교체를 실시하는 안전복지서비스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안전복지서비스는 민간단체 합동으로 실시하며 강남동(노암동 8통 1반~4반) 일원의 영세가구 총34세대에 대하여 시설개선 활동을 실시한다.

강릉시는 지난 4일에 유관기관과 안전복지자문단을 구성하여 재난취약지역내 각 가구에 대하여 안전점검과 시설개선 내용을 조사하여, 금번에 민간단체 합동 안전복지서비스 봉사단을 구성하여 노후시설개선 활동을 실시한다.

안전복지서비스의 주요내용은 전기내선보수, 노후가스안전기기 교체와 보일러시설 정비로써 금번행사는 노후시설의 전면교체를 실시하고, 특히 영세가구의 보일러시설을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여 최근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추진한다.

한편 강릉시는 금년 1월부터 3월말까지 기초생활수급대상자 437가구를 선정하여 전기,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집단취약지역을 선정하여 매월 안전복지자문을 통한 시설개선을 추진한다.

강릉시는 앞으로 민간단체 참여의 폭을 넓혀 안전복지서비스 봉사반을 활성화하여 안전복지서비스 활동에 대한 행정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동 행사가 정기행사로 자리매김토록하여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안전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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