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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하보도 활용방안 시민의견 수렴키로
  • 편집국
  • 등록 2009-02-19 08: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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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갈마, 둥지, 둔지미 지하보도 패쇄 지하공간 활용
 
대전광역시는 이용자가 적고 시설이 노후화된 지하보도를 폐쇄하고 지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금년 폐쇄 예정인 갈마지하보도(갈마네거리), 둥지지하보도(모정네거리), 둔지미지하보도(갈마공원네거리) 3개소에 대하여 짜임새 있는 활용계획을 마련 위하여 지하공간이 필요한 단체, 기관, 협회 및 시민들의 좋은 활용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관내 18개의 지하보도에 대하여 시설개선계획을 수립하여 과거 차량통행 위주의 입체화 보행시설(지하보도, 보도육교)에서 보행자 위주의 평면보행시설로 추진방향을 정하여 기존 지하보도에 대하여는 연차적으로 폐쇄, 병행사용, 환경개선 등으로 구분하여 개선 중에 있다.

지하보도는 간선도로 교차로, 지하공간이라는 위치특성상 사용상 다소 불편한 점은 있으나 다른 시설과 시민들로부터 격리되어 있어 다양한 활용방안이 나올 것이라 기대를 하며 공공 도로 밑에 위치함에 따라 화재, 폭발, 위험시설 등의 설치는 제한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시민불편 지하보도에 대하여 개선 및 정비 할 계획이며, 점진적으로 관내 지하보도 위에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사항은 시 건설도로과 600-2732, 서구청 건설관리과 713-5833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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