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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건립 추진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9-02-18 2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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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억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1,060㎡
포항시 대도동에 중증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도울 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이 들어선다.
 
포항시에 따르면 올 9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060㎡의 사업장을 대도동에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장 건립을 위해 지난 13일 현상공모를 통한 설계자를 선정했으며, 4월까지 설계를 완료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가족부의 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자 모집공고에 참여해 지난해 8월 시범사업지역으로 최종선정 통보를 받아 추진하게 됐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100인 이상의 중증장애인이 완전고용돼 안정된 생활추구와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장 건립으로 중증장애인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사업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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