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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온기를 드립니다.
  • 정동욱 기자
  • 등록 2009-02-20 12: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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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보산자연휴양림 한사랑 어린이집 겨울캠프 실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 칠보산자연휴양림은 지난 2009년 2월 18일 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한사랑 어린이집 초청 겨울캠프를 개최하여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층 가정어린이와 중증 장애 어린이들이 자연을 벗 삼아 즐기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우정을 쌓아가고 서로에 대한 편견을 버림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캠프에는 한사랑 어린이집 아동 및 교사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하여 목공예체험활동, 전래놀이, 숲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한편, 칠보산자연휴양림팀은 이번 캠프이외에도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와 지역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8년부터 실시한 행사만 간추려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자매결연 체결 및 소외계층 초청 숲속캠프 개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공동 종합봉사활동 실시, 현대무용과 재즈음악 공연 등을 통한 문화소외 지역에 대한 문화적 혜택제공, 도․농 학습문화 교류 동계캠프 등 그 종류와 방법도 다양하다.

소외계층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칠보산자연휴양림팀의 현재혁 팀장은 “국유휴양림이 일반인 뿐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해서도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의 더 많은 소외계층을 위해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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