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에 대한 차별해소를 통해 인권신장과 사회통합을 마련하고자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가 지난 21일 산청군 다문화가족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답사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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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함안박물관, 말산리․도항리 고분군, 창원 주남저수지, 김해박물관 등을 답사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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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는 이번 다문화가정 한국문화답사 행사가 사회통합을 넘어 미래 한국사회의 문화, 외교, 경제 인력을 양성해 아시아를 선도하는 다문화 인권국가를 구현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는 매년 방학기간을 이용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우리문화답사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경남 도민을 대상으로 총 20회의 문화유산 답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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