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심하고 볼일 보세요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드려요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2-23 16:21:42
기사수정
  •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추진기관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금년부터 처음으로 시행하게 되는 아이 돌보미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16일 대구광역시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기관으로 선정, 23일 오전10시 협약을 체결 했다.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은 맞벌이 증가와 핵가족화 등으로 인한 아이 돌봄에 대한 공백을 방지함은 물론 아동의 안전한 보호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볼일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제공대상아동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이하의 0세(3개월이상)~만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남구에는 17,959명의 수혜 대상 아동이 있다.

서비스비용은 시간당 한 자녀의 경우에는 기본이 5,000원, 두 자녀일 경우에는 7,500원, 주말과 심야의 경우는 6,000원, 9,000원의 서비스요금이 필요한데, 전국가구 평균소득 50%이하인 경우에는 80% 지원이 되고, 50%초과 100%까지는 20%가 지원이 된다.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서비스 개시일 2일 전에 서비스제공기관에 신청을 하고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된다.

사공 태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돌보미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비용부담의 절감은 물론 안심하고 볼일을 볼 수 있어서 많은 주민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강조하고 수혜 대상 아동의 많은 서비스 신청을 당부 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