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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김학기)는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도시로의 발전을 위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급식시설이나 교육정보화사업 등 학교 교육여건 개선사업에 소요되는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시는 2006년에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2007년부터 지방세 수입의 4%를 지원하고 있고, 2007년에는 교육정보화 사업 등 32개 사업에 10억여원을 지원하였으며, 2008년에는 방과후 학교 운영사업 등 42개 사업에 11억여원을 지원하는 등 2년간 21억여원을 지원했으며, 금년에도 11억여원을 교육여건 개선사업비로 지원한다.
이를 위하여 시는 지난 2월 12일 동해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43개 사업에 11억 3천여만원의 사업을 확정했으며, 오는 3월부터 각급 학교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동해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의 개정으로 지원기준이 지방세 수입의 4%에서 7%로 상향 조정된 만큼, 향후 교육경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또한 조례상 광범위한 지원기준을 세분화하여 무분별한 지원을 없애고,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많은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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