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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릉원 화장실, 아름다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24 0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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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수릉원 화장실 미니도서관 조성
김해시는 수릉원 화장실에 미니도서관을 조성하고 도서를 비치했다. 수릉원 화장실 외벽에 미니도서관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고 여자화장실에는 서가를, 남자화장실에는 북홀더를 각각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수릉원 화장실은 200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아름다운 화장실로 지정받았다. 이번 화장실 내 미니도서관 조성으로 책을 접할 수 있는 더욱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다만 비치된 도서를 가져갈 경우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음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책읽는 행복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2007년 책읽는도시 김해 선포이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미니도서관, 참작은도서관 등 여러 종류의 도서관을 건립, 조성해 오고 있다. 이번 수릉원 화장실 미니도서관조성으로 김해시는 미니도서관 28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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