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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008년도 겨울방학기간 국제자매도시에 어학연수를 다녀온 관내 대학생, 참가대학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어학연수 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자매도시 어학연수 보고회에서는 연수기간 중 고충이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향후 더욱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참가 연수자 연수결과 발표와 함께 평가의 시간을 가진다.
지난 2008년 겨울방학 기간(08. 12 ~ 09 . 1)에 미국 차타누가시 차타누가주립대학에 11명, 중국 자싱시 자싱대학에 12명 등 총 23명이 5주간 현장학습을 포함한 어학연수를 다녀왔으며 본 어학연수는 2004년부터 실시 총 131명이 다녀왔다.
시 관계자는 관내대학생의 국제자매도시 어학연수는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니라, 강릉시가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지역인재 양성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언어연수를 통하여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유발시켜 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국제자매도시 내 대학을 활용한 언어 연수를 통해 국제자매도시 간 우호증진과 교류활성화에도 기여할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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