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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노조 이웃사랑 ‘앞장’
  • 이승열 시민기자
  • 등록 2007-05-08 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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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3째주 토요일 ‘자원봉사의 날 ’지정
 
경남 김해시 공무원노조(위원장 이기영, 6급)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김해시 공무원노조는 주5일제 근무로 늘어난 여가시간을 소외계층과 함께 하기 위해 매월 3째주 토요일을 ‘공무원노조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난 달 21일 장애인복지시설인 한림면 정산원에서 봉사활동으로 비지땀을 흘렸다.

공무원노조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은 시설청소와 주변 환경미화작업을 비롯, 장애우와 함께 공동작업을 실시했으며, 34만5천원의 빨래 건조대를 제작해 기증했다.

또 공무원노조는 지난 6일 제31회 가야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김해시민 큰 줄다리기’에 참여해 교통정리, 행사보조 등으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왔으며,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에는 관내 독거 노인 10세대에 쌀, 라면, 카네이션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기영 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참 공무원노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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