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2009.2.27 새벽 1시30분경 상황실로부터 달서구 본리동에 산모 심한 통증호소 지령을 받고 본리,월성119안전센터에서 긴급출동하여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의 위협에 처한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하게 인근 카톨릭병원으로 이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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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지령 3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본리119안전센터 소방교 최윤근,박근태 대원은 도착 시 분만 상태로 신생아는 탯줄과 태반이 얼굴과 온몸이 뒤엉켜 호흡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산모는 손과 발을 바닥에 대고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매우 위급한 상태였다.
생사가 오가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신생아의 기도유지와 입안 이물질 제거 후 호흡이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제대결찰 조치 후 월성119안전센터와 함께 모자를 인근 카톨릭대학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