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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출동 고귀한 새생명 살려
  • 이순도 시민기자
  • 등록 2009-02-27 1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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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소방서,
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2009.2.27 새벽 1시30분경 상황실로부터 달서구 본리동에 산모 심한 통증호소 지령을 받고 본리,월성119안전센터에서 긴급출동하여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의 위협에 처한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하게 인근 카톨릭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출동지령 3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본리119안전센터 소방교 최윤근,박근태 대원은 도착 시 분만 상태로 신생아는 탯줄과 태반이 얼굴과 온몸이 뒤엉켜 호흡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산모는 손과 발을 바닥에 대고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매우 위급한 상태였다.

생사가 오가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신생아의 기도유지와 입안 이물질 제거 후 호흡이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제대결찰 조치 후 월성119안전센터와 함께 모자를 인근 카톨릭대학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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