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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계도시 물포럼 국회에서 지원
  • 편집국
  • 등록 2009-03-02 0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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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계도시 물포럼 (World City Water Forum 2009)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조진형 국회행정안전위원장(세계도시물포럼조직위원장)이 공동으로 국회정책토론회 개최한다.

세계 물 문제 해결 방안의 이니셔티브와 기술적 선점을 통한 국가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하여 국가적․도시간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이는 총성없는 전쟁과 다를 바 없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인천광역시가 세계도시물포럼을 계획하였고, 지역국회의원인 조진형 국회행정안전위원장이 2009 세계도시물포럼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하여 국회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본 토론회를 성공시키 위하여 국회수장인 김형오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20여명, 인천광역시에서 안상수 시장 등이 참여하여 지원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어 세계적 포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 같아 크게 기대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도시물포럼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세계도시물포럼을 통한 기후변화 시대의 세계물문제 기여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관련 전문가들의 참여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세계물관련 국제협력체계 및 우리나라의 참여실태(홍일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와 2009 세계도시물포럼 추진실태 및 향후 발전방향(최계운 교수/세계도시물포럼 사무총장)이며, 전병호 한국물포럼 상임부총재가 좌장을 맡아 진행될 정책토론회는 홍일표 국회의원 등 7명이 지정토론을 벌이고 내용을 종합하게 된다.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세계적으로 1억명이상이 안전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홍수와 가뭄․수인성 전염병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도 세계적 이슈인 물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세계13위 경제규모에 걸맞는 국제적 차원의 공동대응과 물분야의 국제 네트워크 형성 등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한다.

또한 스웨덴과 싱가포르에서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세계물주간을 지정하여 물관련국제기구, 각국 정부, 물관련전문가, 시민단체 등을 자국의 물포럼에 참여시켜 국제 사회에서의 지위향상과 참석자들의 관광으로 인해 국가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물관련 정보와 네트워크 그리고 기술력 향상은 21세기 블루골드산업 진흥의 기본 인프라이여서 물관련산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산업으로 육성시 필수 불가결한 과제임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 예상된다.

한편 2009 세계도시 물포럼(World City Water Forum 2009)은 2009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물과 도시의 혁신과 조화를 주제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행사로서 국내․외 저명한 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적 규모의 학술컨퍼런스와 UN/ESCAP Water Infrastructure 등 국제회의, 인천국제환경기술전, 한국강의날 대회 등이 연계되는 다양한 국내․외 행사로 다채롭게 치루어질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이번 토론회와 세계도시물포럼 개최를 통하여 물문제에 대한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인천광역시가 21세기 블루골드산업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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