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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고통받는 태백, 정선 지역에 미추홀참물 전달
  • 편집국
  • 등록 2009-03-02 1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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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신상칠)는 지난 27일 6개월 이상되는 가뭄으로 식수난 고통을 받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와 정선군에 기존에 3만4천병을 전달한데 이어 미추홀참물 10만병(5톤트럭 10대분)을 전달했다.
 
이날 상수도사업본부장과 수돗물평가위원인 시의원(박희경, 김소림)등이 직접 강원도 정선군의 가뭄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정선군수(유창식)를 면담, 가뭄지역 피해현황을 청취하고 미추홀참물을 전달하면서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재 강원도 태백권 광역상수원인 광동댐의 저수량 부족으로 태백시 일원과 정선군 고한․사북읍 지역에 대해 제한급수와 운반급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신상칠 본부장은 지난 18일 개최된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 제안된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강원도 지역에 인천 남동정수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미추홀 참물을 공급하여 가뭄으로 인한 고통을 나누어 가지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가뭄으로 고통 받는 지역에 대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미추홀참물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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