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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본격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02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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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3만 그루 식재 및 연인원 2000여 명 일자리 창출 효과
창원시는 주민 스스로 주도하고 마을의 특성을 살리는 테마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유도하는 2009년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가꾸기 사업은 각 마을별 꽃길, 꽃동산만들기, 소하천가꾸기, 담장허물기, 주민쉼터 조성, 담장 벽화조성 등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하고 접수한 계획 중 우수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올해는 창원시의 1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및 일자리 창출사업과 관련한 사업을 선정해 먼저 추진하게 된다.

각 동별 선정사업을 살펴보면, 소공원 7곳, 주민쉼터 3곳, 꽃길 만들기 3곳, 벽화 1곳, 담장허물기 1곳 등 총 15개 사업으로, 약 3만 그루의 나무식재와 연인원 2000여 명이 일자리에 참여하는 효과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추진은 상반기 조기집행에 따라 2~ 5월 중 집중 추진하게 되며, 시는 동별 사업추진 상황을 5월 중 종합평가해 우수마을에 대해 시상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사파동 추억의 보리밭조성사업이 2008년도에 행정안전부와 경남도의 콘테스트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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