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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학교주변 길거리 음식에 함유된 당과 나트륨이 전국 평균치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이 과잉 섭취 시 위해 가능한 영양성분 중점 관리사업으로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9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길거리 음식의 당과 나트륨 함유량에 대해 조사한 결과 광주지역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주변 2개 지역에서 수거한 호떡과 와플 등에서는 100g 가운데 당 성분이 14.9 ~ 21.6g이 검출됐다. 핫도그와 국물을 포함한 어묵에서 나트륨은 100g 중 410 ~ 670mg이 검출됐다.
이같은 결과는 전국 평균치인 당 6g/100g, 나트륨 342mg/100g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6월까지 학교주변 길거리 음식에 대한 2차 검사를 실시하고, 조사대상 지역도 확대해 학교주변 길거리 음식에 대한 영양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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