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학교주변 길거리음식, 당․나트륨 함유량 높아
  • 편집국
  • 등록 2009-03-03 14:35:34
기사수정
 
광주지역 학교주변 길거리 음식에 함유된 당과 나트륨이 전국 평균치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이 과잉 섭취 시 위해 가능한 영양성분 중점 관리사업으로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9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길거리 음식의 당과 나트륨 함유량에 대해 조사한 결과 광주지역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주변 2개 지역에서 수거한 호떡과 와플 등에서는 100g 가운데 당 성분이 14.9 ~ 21.6g이 검출됐다. 핫도그와 국물을 포함한 어묵에서 나트륨은 100g 중 410 ~ 670mg이 검출됐다.

이같은 결과는 전국 평균치인 당 6g/100g, 나트륨 342mg/100g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6월까지 학교주변 길거리 음식에 대한 2차 검사를 실시하고, 조사대상 지역도 확대해 학교주변 길거리 음식에 대한 영양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