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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원, 2007 문화예술로 통하는 우리 선생님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5-08 2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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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수업과 풍물지도를 위한 교사연수
 
전남 해남군 해남문화원(원장 김용호)은 5월 10일(목)부터 매주 화,목(20시간) 초․중등 교사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교원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국악분야 교원연수는 올해로 3년차로 접어든 학교-지역연계문화예술교육 사업 중 하나로서 교사들의 국악수업과 풍물지도능력을 키우고 이를 학교 교육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사전 과정으로 마련됐다.

해남문화원은 교사문화패 불림(회장 이병채)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는데 지역사회에 문화예술교육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큰 뜻 아래 문화예술전문기관과 학교 현장 교사간의 적극적 네트워크의 한 사례이다.

그동안 21세기 교육의 가장 큰 목표인 ‘전인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문화예술교육의 비중이 절대 열악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지역 교육의 구심점인 학교 교사의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교사를 위한 재교육의 장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특히 교사 문화예술교육 연구 집단과 전문 문화예술단체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 교육 현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에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문화원은 이번 국악분야 교사연수의 네트워크 사례를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여 단체 간 적극적 네트워크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07년 국악분야 교원연수는 연간 40시간 일정으로 상반기는 5월 10일부터(매주 화,목) 6월14일까지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활용해 20시간 예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은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각각 지원하고 해남문화원에서 주최, 주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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