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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은하자율방범대 화재피해 복구에 구슬땀
  • 편집국
  • 등록 2009-03-05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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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 사랑을 실천한 사례가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이 되고 있다.
 
홍성군 은하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상두)는 평소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자율방범대원 20여 명을 모아 전기누전으로 화재를 입은 장곡리 한 농가를 방문 피해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화재로 인해 소실된 양계장 내부의 잔해물을 청소하는 한편, 양계업이 생업인 농가의 사정을 고려해 계사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상두 은하면 자율방범대장은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슬픔을 어떤 말로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려울 때 항상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하겠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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