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상당산성 볼거리 제공 및 명소화를 위해 장군복장 관광안내원 운영사업을 7일부터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궁중의상쇼 및 디지털 사진 전시를 개최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2007년 처음 실시하여 2,648명이 참여한 상당산성 장군복장 안내원 운영 사업이 2008년 4,006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장군복장 체험은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체험행사가 되어 상당산성을 찾는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었으며, 관광객들에게 장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재미와 추억거리를 남기는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역사와 문화의 고장 청주를 알리며 상당산성을 관광 명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1일 2명)하여 역사와 관련 관광안내를 하고 있음은 물론 꼬마병사 사진상을 비치하여 어린이들이 자기의 얼굴을 넣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금년 연말까지 매주 토, 일요일과 공휴일에 상당산성 남문앞에서 안내하고 사진을 함께 찍어 줌은 물론 시민들이 장군복도 직접 입고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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