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 선정을 위해 산청군이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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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소나무 재선충병의 원인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4월말까지 재선충병 방제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공휴일도 없이 방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70ha 면적에 대해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있다.
산청군은 소나무 재선충병이 1년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예비청정지역으로, 2년내 발생이 없으면 청정지역으로 선포되는 만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예방 및 방제작업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기로 했다.
군은 지난 2007년 10월 단성면 남사리 및 생비량면 화현리에서 재선충병 소나무 15본 발생을 시작으로 지난 해 5월 삼장면 평촌리 지리산 국립공원내 1본이 추가 발생돼 발생지역에 대한 입산통제 및 반출금지 구역을 지정고시, 소나무류 이동단속 검문소 8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발생지역 1,050ha반경에 대해서는 항공기 예찰 및 방제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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