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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그린스타트 운동 본격 추진
  • 편집국
  • 등록 2009-03-09 09: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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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원주 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된다.

지난해 구축된 원주 그린스타트 네트워크(공동대표:원주시장,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 한솔개발 사장)는 2009년 3월 현재 40여개 시민 단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금년에는 1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분야별로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오는 4월 넷째 주를 가칭 기후주간으로 정하고 지구의 날 기념식/ 원주 그린스타트 대상/도전 골든 벨 기후를 알자/기후변화 체험전/기후야 놀자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여성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 된 워크숍, 포럼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7일 환경부에서 공모한 전국 그린스타트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기초 지자체 중 1등을 차지하여 상장과 함께 상금 3천만 원을 수상하므로 원주 그린스타트 프로그램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그린스타트 운동은 온라인상(www.greenstart.kr)에서도 추진 중으로, 우리시는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답게 시의 전 직원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약속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원주시장이 그 선두 주자로 참여하여 전국 단체장 중 가장 처음으로 실천 서약을 했다.

향후 원주시는 그린스타트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기후변화 인식을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게 함으로써 깨끗하고 푸른, 건강한 명품 도시로 적극 조성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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