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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적극 발굴, 신속지원, 자활기반 마련
  • 편집국
  • 등록 2009-03-10 1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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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구청장 정증구)에서는 경기불황이 깊어지면서 실직자, 휴․폐업 등으로 생계의 위협을 받는 등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 지원하여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3월 5일까지 모두 1,338세대를 발굴하여 1,220세에 대하여 기초수급자 지정, 한부모 가정 지정, 긴급복지, 차상위 계층 지정, 일자리 지원, 민간단체와 연계한 후원 등 생활여건에 따라 맟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자활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 주었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나눔의 날 장터의 날 운영 수익금, 직능단체와 자매결연, 승진 축하화분 대신 백미로 받아 지원, 사랑의 나무 설치 운영, 도깨비 쌀 뒤주 운영, 관내 교회나 자영업자 후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이웃을 돕는 훈훈한 인심으로 경제난국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정증구 상당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4억여원의 예산을 금년 1회 추가경정예산에 확보하여 재산 등의 사유로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 중 근로능력 및 자활의지가 높은 가구를 선정하여 녹색도시․친환경조성사업을 실시하여 자활의 기반을 마련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상당구에서는 민생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동 주민센터 및 직능단체, 사회단체 등을 통하여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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