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복지관, 지역별에서 대상별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전개
홍성군이 만족주는 사회복지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이동복지관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서비스제공을 대상별로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로 확대해 추진해 나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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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기존의 읍․면별로 찾아가 일괄적으로 제공하던 서비스 체계를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층, 노인, 장애인, 여성 등 6대 분야 중심의 8대 서비스(보건, 복지, 고용, 주거, 평생교육, 문화, 관광, 생활체육)로 나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11일 홍성군노인복지관에서 2009년 1회 이동복지관을 개최하고, 당뇨·혈압검사를 비롯한 수지침·뜸, 골밀도 측정, 한방진료 등 의료서비스와 장수사진, 원앙부부사진, 이·미용서비스, 발마사지, 무료돋보기 제공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지원서비스를 강화해 추진키로 했다.
또 청,중,장년분과에서는 컴퓨터를 비롯한 가전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경우 인터넷 및 전기설비 점검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지원을 확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이동복지관을 통해 약 1,500명이 7,500건의 생활지원서비스를 받는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 해부터는 지역별이 아닌 노인과 장애인 등 서비스 대상별로 찾아가는 진정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이 지난해 9회에 걸쳐 운영한 이동복지관 결과를 살펴보면 당뇨·혈압검사, 수지침·뜸, 골밀도 측정, 한방진료 등 의료서비스 이용이 약 4,00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장수사진, 이·미용서비스, 발마사지, 무료돋보기 제공 등이 약 3,000건으로 뒤를 이었고, 상담진료가 약 500건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주민생활지원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동복지관은 홍성지역 자활센터, 대한노인회 홍성군 지회 등 15곳의 협력기관·단체가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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