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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시내버스 외부 색상 개선으로 산∼뜻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1 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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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짙은 곤색 지우고 녹색·흰색 바탕에 드림베이 마산
마산시가 도심지를 어둡게 만드는 낡은 시내버스의 외부 색상을 밝고 깨끗하게 위해 도안 작업에 들어갔다.
 
오는 31일까지 32대(시민 7, 신양 10, 마창7, 제일3, 대중5)가 경상남도 마크에서 마산시 브랜드 슬로건인 드림베이 마산으로 교체해 시내를 운행하게 된다.

새로 바꾸기로 한 대상차량은 초기모델인 짙은 곤색의 낡은 시내버스다. 현재 시내 도로위를 달리는 이 색상의 시내버스는 모두 68대가 있으나 올해 상반기중 폐차 후 바꾸기로 예정된 차량은 제외하고 추진한다.

도색개선사업은 이달 말까지 모두 마칠 예정이서 봄부터는 칙칙한 색의 낡은 시내버스가 산뜻한 모습으로 변모해 도로 위를 달리게 된다.

마산시는 운수업체의 심각한 경영난을 고려해 이번 시내버스 외부 색상 개선사업에 드는 소요사업비 5400만원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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