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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문화센터 일시보호실, ‘맑은누리’로 새단장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5-10 09: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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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혜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로 변모
 
청주시 여성발전문화센터는 상담사업과 관련해 가정폭력, 성폭력, 가출, 학대 등으로 위기에 처해있는 여성과 아동의 신변보호와 쉼터제공을 위한 일시보호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보호기간은 3일 이내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7일까지 연장 가능하며, 일단 보호실에 의뢰되면 전문상담원이 위기 개입하여 안전한 보호와 상담, 유관기관과 연계해 의료, 법률지원 서비스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동안 여성발전문화센터에서 운영해 오던 일시보호시설은 시설 노후화로 환경이 열악하여 현시설을 수혜자 중심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최고의 보호시설로 전면 개․보수하고, 시설 위상에 맞게 부드럽고 친밀감을 주는 새로운 이름󰡐맑은누리󰡑(깨끗한세상)로 명칭을 변경, 입소자가 최상의 시설에서 최고의 서비스로 감동받는 희망의 쉼터로 오픈했다.

쉼터에 연계되는 위기여성․아동은 년간 400여명에 이르고, 해마다 5%이상 증가추세이다.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도 필요하지만 적극적인 예방사업 또한 필요하다.

이에 여성발전문화센터에서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유아 및 청소년, 학부모 대상으로 년간 110회/ 20,000명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행복한 부모, 꿈을 키우는 자녀󰡑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 건강한 가족형성으로 행복한 청주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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