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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살리기에 모범적인 협력
  • 편집국
  • 등록 2009-03-12 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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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와 환경부 금강수계 3개시․도 금강수계비용분담에 관한 협약체결
대전광역시는 금강 살리기 일환으로 중앙정부, 상․하류 지자체가 쓰레기 처리비용을 분담하는 모범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시와 환경부, 금강수계 3개 시․도는 금강 살리기 일환으로 매년 장마철 마다 하구에 유입 되는 부유 쓰레기를 완벽하게 처리하여 맑고 깨끗한 금강을 가꾸고자 쓰레기 수거․처리 재원 마련을 위한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비율을 대전시 7.2%, 환경부 50%, 충남 30.2%, 충북 7.6%, 전북 5.0%를 분담하기로 결정하고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난 1일 오후 2시에 금강유역환경청 회의실에서 대전시 김홍갑 대전부시장, 이만의 환경부장관, 김동완 충남부지사, 이승훈 충북부지사, 이경옥 전북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금강수계 비용분담에 관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대전시와 환경부, 충남, 충북, 전북이 함께하는 ‘금강수계 비용분담에 관한 협약식’은 집중호우 시 다량 쓰레기가 금강하구로 유입되어 수질오염 및 경관을 훼손을 초래하고 있고, 유입된 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한 상․하류 지자체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영정신에 근거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 것이다.

금강수계의 경우 매년 집중 호우시 6천여톤(10톤차량 600대분)의 부유쓰레기가 일시에 금강하구와 바다로 흘러 들어가 수질오염, 생태계교란, 어업손실을 초래했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업비를 4억원으로 볼 때 우리시는 2800만원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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