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어려운 경제여건속 체납액 큰폭 감소
  • 편집국
  • 등록 2009-03-12 11:03:49
기사수정
최근의 세계적 금융위기등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2008년도 강릉시지방세 체납액이 84억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두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2007년도의 97억원에 비하여 13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2005년에 128억원을 정점으로 2006년 123억원, 2007년에 97억원으로 3년연속 지방세 체납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에 따르면 2008년도에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하여 부동산압류,공매, 체납차량번호판 영치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한 면도 있지만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 됐기에 가능한 일이라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2009년도에도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건전재정을 이룩하기 위하여 불성실 체납자에 대하여는 이전과 같이 부동산 압류등 체납처분을 강화해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고, 시세 체납액의 60%를 차지하는 자동차세를 징수하기 위하여 체납차량자동인식시스템을 도입하여 4월이후 연중 상설적으로 영치반을 운영 고질적인 자동차세체납액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하여 담세능력이 부족한 체납자에 대하여는분납, 징수유예등의 조치와, 성실납세자는 신용정보회사에 등록하여 대출금리혜택등 납세자 보호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체에 대한 찾아가는 세정설명회를 개최 기업에도 도움을 줄수 있도록 열린세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