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장 김학기)는 제371차 3월 민방위의 날 훈련을 오는 3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동안 시 전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동향 및 국내의 안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민방위 대처능력과 안보의식 등 위기상황 대처역량을 점검하고, 화생방 사고 상황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으로 실시된다.
시에서는 오후 2시 중앙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 공습경보(3분이내 파상음)를 발령하면, 시민들은 화생방 사고 발생을 가상해 하던 일을 멈추고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운행중인 차량도 도로 우측에 주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훈련 경보발령에 따른 주민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철저히 나갈 계획이며, 민방위대원(3년차 이상)을 대피유도요원을 선정, 배치하여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관심제고와 훈련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긴급차량 행군을 실시하고, 화생방 사고의 능동적인 대비태세 확립과 긴급 위기상황을 대비한 시범대피훈련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방독면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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