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프로슈머형 넝쿨터널 식물원조성 운영 협의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9-03-13 10:45:42
기사수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수)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행사를 위한 넝쿨터널 식물원을 성공적으로 조성, 도시축전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생명체를 이용한 볼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넝쿨터널 식물원 조성 추진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위원은 인천광역시의회 산업위원회 신영은 의원과 문교 사회위원회 이병화 의원을 비롯한 김포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김선주 교수, 티브로드 인천방송국 권건석 차장, 전남 함평군 나비영농조합법인 최문채 대표, 대전광역시 녹색농촌체험마을 강태선 추진위원장,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최황준, 경기도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조원익 팀장 등 넝쿨터널식물원 조성 관련 전문가 16명으로서 넝쿨터널식물원을 성공적으로 조성 운영하기 위하여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
 
이날 주요 추진 일정은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장으로부터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한 넝쿨터널 식물원 조성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토의 하는 순서로 이루어 졌다.

사업 담당자의 발표에 따르면 넝쿨터널 식물원은 55종의 넝쿨식물이 식재되며, 사과 분 식재 전시, 화초고추 식재 전시, 나비 방사, 생활원예작품전시, 휴식시설 등 녹색 그늘조성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터널 내에 조명시설을 설치 환상적인 터널을 만든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광역시의회 신 영은 의원과 이 병화의원은 이 사업은 도시축전장에 설치되는 다른 사업과는 달리 생명체를 다루는 사업인 만큼 어느 사업보다도 어려움이 많은 사업으로서 기상조건과 각종 병해충 등 악조건이 도사리고 있어 성공을 위해서는 많은 인원이 투입 되어 주야가 없이 혼신을 기우려야 될 것이며 고도의 기술이 있어야 하고 시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강태선, 최황준, 조원익 위원 등은 거대한 넝쿨터널 식물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에 대하여 장소와 주위 여건을 고려하면 우선 걱정이 앞선다고 하며, 다양한 종류의 박과류를 재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계획대로라면 환상적인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 했다.

이날 장시간 동안 식물재배과정의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하여 토의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면서, 대다수의 협의회 위원들은 국제행사인 만큼 각자 책임감을 갖고 이 사업이 성공적 할 수 있도록 자기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돕겠다고 말했다.

위원장인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김 용수 소장은 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를 표시하고, 세계최고의 아름다운 넝쿨터널 식물원을 조성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TAG
0

프로필이미지

편집국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