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과 2009년 1월 MOU를 체결한 형강 전문생산업체인 ㈜화인베스틸(대표이사 장인화)은 13일 오전 11시 김형오 국회의장, 서만근 경남도행정부지사, 조해진 국회의원, 김충식 창녕군수,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회사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화인베스틸
이날 준공식에서 장인화 회장은 “국내외에 최우수 형강을 공급하게 될 ㈜화인베스틸 건설에 협력해준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수한 품질의 형강 공급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장 건설에 참여한 기업과 함께 공로가 큰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으며, 전통국악 공연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테이프 커팅, 공장 투어, 기념식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 준공식에서 김충식 군수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한때 지역 여건 등으로 투자가 무산될 뻔하기도 하는 난관에 부딪혔지만 일정에 맞춰 가동이 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창녕군이 합동으로 밀착 지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된 ㈜화인베스틸은 지난해 5월 창녕군 창녕읍 하리일원의 89,446㎡부지에 착공했으며, 11개월 간의 건설공사 끝에 완공된 본 공장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대형 일반형강을 만들 계획이어서 수입 대체 효과도 기대되며, 올해는 275,600톤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 김형오 국회의장의 축사
또한 2010년까지 287,794㎡를 추가 확장하여 1,200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계획되어 있어 전체 공장이 가동되면 6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협력업체의 투자가 가시화 되어 창녕군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