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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문전수거 전면 시행
  • 편집국
  • 등록 2009-03-16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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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가는 방식이 거점수거에서 문전수거로 전면 바뀌게 된다.

원주시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쓰레기 배출 수거체계를 개선키로 하고, 홍보기간을 거쳐 종량제, 음식물, 재활용폐기물 문전수거를 4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문전수거는 지금까지 동네 특정한 곳에 버리면 수거해 가는 거점수거와는 달리 대문앞에 내놓으면 수거해 가는 방식이다.

생활폐기물 배출방법중 종량제는 종량제 봉투채로, 재활용은 시에서 제공한 재활용 수집 그물망을 사용하여 대문 앞에 배출하면 되고, 음식물은 전용용기에 담아 음식물이 꽉차면 납부필증용 유료 칩을 구입해 용기에 끼우고 대문 앞에 배출하면 된다.

종량제 폐기물은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수거가 이루어 지며, 재활용폐기물은 두개 권역으로 나누어 1권역은 월, 수, 금요일에, 2권역은 화, 목, 토요일에 수거되며, 음식물류폐기물도 두개권역으로 나누어 1권역은 월, 수, 금, 토요일에, 2권역은 월, 화, 목, 토요일에 수거하게 된다.

음식물류폐기물 납부필증용 칩가격은 3리터 80원, 5리터 120원, 10리터 220원, 20리터 440원으로 기존 음식물 종량제 봉투가격과 동일하며, 시에서 무상으로 배부한 칩을 모두 소진하면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칩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된다.

문전수거 시행전 지급될 재활용 수집 그물망 및 음식물 전용용기는 분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유성매직등으로 배출자 주소 및 성명을 기재하여 주시면 된다.

시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수거방식 제도 개선을 위하여는 시민들의 동참이 가장 중요하다” 며 문전수거 제도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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