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마산 진동 광암항 일원에서
시각과 미각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한 마산 진동앞바다에는 미더덕과 오만둥이가 향긋한 향을 머금어 제철을 만났다. 봄철 마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진동 불꽃낙화 축제와 미더덕축제가 오는 4월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진동 광암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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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존(항암효과를 가진 건강식품), 낙화존(환상적인 불꽃낙화), 자연존(아름다운 봄바다) 등 3가지 테마로 마련, 미더덕 주산지인 마산진동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게 된다.
행사 첫날인 18일은 진동 풍물 한마당 길놀이를 시작으로 미더덕 가요제, 사랑나눔 깜짝경매, 해변음악회, 만선풍어제, 개막식, 불꽃낙화 점화, 축하콘서트가 각각 개최된다.
둘째날인 19일은 미더덕요리 경연대회, 진동난장 2009, 미더덕 아지매 선발대회, 내고장 가수열전, 국제민속공연, 불꽃낙하 점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전시행사로 어등작품, 모래조각 등이 열리고 판매행사장에는 미더덕 음식관, 수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
또 특별행사로는 미더덕 회무침 나눔행사, 깜짝 경매 등이, 체험행사로 미더덕 아지매 체험, 낙화숯 만들기 등이 열리게 된다.
배승수 시정홍보과장은 "행사기간동안 매일 저녁에 불꽃 낙화가 열리며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싱싱하고 맛있는 미더덕과 오만둥이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 볼거리와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또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시민, 가족 등이 함께 하여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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