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61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6 11:49:13
기사수정
  • 2009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 및 북경남변전소 송전탑설치 반대 결의문 채택 등
창녕군의회(의장 성이경)는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제161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실과․사업소, 개발공사, 읍면을 대상으로 2009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과 주요현안 사항 보고와 함께 각종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성이경 의장은 16일 개회된 개회사를 통해 지난 2월 9일 정월대보름 화왕산 억새태우기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수습과 각계각층에서 애정어린 성금을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은 유가족과 부상자 피해가족의 아픈 상처가 조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2009년도 새해 군.의정의 밑거름이 될 주요업무 보고에 대해서는 의원들에게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과 집행부 공무원에게는 군민의 의견과 소망을 잘 인식해서 군정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재문 대표의원의 발의로 성산면에 건설되는 북경남변전소 송전탑 설치에 따른 대정부 대책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이어서 강춘태 의원과 박상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각각 있었다.

먼저, 강춘태 의원은 화왕산 사고를 잊고 잡 셰어링(Job Sharing)에 올인 할 때라는 주제로 각종 축제와 해외연수 예산을 줄여 일자리 창출로 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고 박상재 의원은 상수도 급수공사비 확대지원 및 택시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감차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