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제2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대전지역암센터와 합동으로 오는 20일 3층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암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민의 암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가 3-2-1의 의미로 2008년부터 매년 3월 21일을 암예방의 날로 지정하여 조기 암예방 검진의 중요성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념행사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암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암은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고취시켜 대전시민 모두가 암예방 수칙을 생활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암예방 10대 수칙에 대하여 대전지역암센터소장의 암 예방 관련 특강이 이루어진다.
식전행사로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혈압․혈당체크 및 영양상담과 더불어 유방암 자가 검진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체크방도 운영한다.
따라서 시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무료로 혈압․혈당체크 및 영양상담과 더불어 암예방수칙의 강의를 듣고 암 예방에 대한 많은 정보와 건강생활실천으로 전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하도록 조기검진 등 암 퇴치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암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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