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구청장 윤순영) 19일 오후4시 동성로 엑슨밀라노 무대 앞에서 대구의 중심이자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거리 동성로(한일극장~중앙치안센터 구간 292m)를 대구에서는 첫 금연거리로 지정․선포한다.
담배연기 없는 건강거리 선포식은 담배연기 사라진 걷고 싶은 활기찬 동성로라는 슬로건으로 금연분위기 조성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며,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사업과 함께 새로운 느낌의 동성로, 깨끗하고 편리하고, 활기차게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에 부합하는 패러다임으로 진행된다.
이날 금연거리 선포식에는 식전행사로 유니티 댄싱공연팀과 피닉스크루 비보이 공연을 시작으로 금연선언문 낭독과 금연거리 선포, 금연 퍼레이드를 펼치며, 동성로 이미지와 걸맞게 금연거리 임을 알리는 금연바닥 동판3개소(한일극장, 동성로마당, 동장대마당 앞) 및 가로등 현수막(20조)을 새롭게 제작․설치함으로써 동성로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금연선포식 이후 동성로 상가 번영회 회원들과 합동으로 금연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길거리 금연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금연선포식과 아울러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를 열고 금연의 필요성과 건강정보, 건강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대 시민 홍보와 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며, 금연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