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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2010년도 국고예산확보에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7 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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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마산발전 신동력 6+6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과 서민생활안정, 생활복지 확대 등 시정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2010년도 국고예산 확보 대책보고회를 가졌다.

마산시는 지난 16일 오후 6층 중회의실에서 전 부서장 이상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철곤시장 주재로 2010년도 국고예산확보대책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신청 대상사업 추진 계획과 국비 확보전략에 대해 논의를 하고, 국비 확보에 전행정력을 집주하기로 했다.

2010년 국비 확보계획 계획은 19개 부서 45건 3,003억원으로 세부내역을 보면 자유무역지역 산업구조 고도화 사업(170여억원), 국도2호 우회도로 건설(440여억), 진동우회구간(200여억원), 마산항개발사업(230여억원)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예산확보를 위해 도의원과 간담회를 4월과 9월 두차례 실시하고 국회의원과 간담회도 5월과 10월에 개최하여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우려 나가기로 했다.

이날 황철곤 시장은 "시의 각종현안사업을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소장들도 소관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지역출신 국회의원, 도의원, 시정협력관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전방위적인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1일 황철곤 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을 만나 현안사업 등 7건을 건의한 결과 대부분 긍정적이고 전향적인 답변을 구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황시장은 마산시 주요 현안사업인 청량산 터널 개설사업비(105억원)과 회원천 자연재해 예방사업 국비(130억원), 로봇랜드 진입도로 건설사업비(450억원)도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마산·거제간 국도건설사업(백령터널) 국비조기시행 건의에서도 2010년 초에 예산을 반영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며, 덕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국비 90억원 지원을 건의한 결과 정 장관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준공영제를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내년 예산에 전액 반영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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