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17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2010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 2009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이날 2010년 농림사업예산(안)으로 66개사업 925억원을 심의됐으며, 지난해보다 7%(61억원)가 증가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축산과 농업인영우아양육비지원사업,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사업, 농산물 물료표준화사업 등 29개 사업 377억원(공공사업 8건 171억원, 자율사업 21건 206억원) ▲도시녹지과 사방사업, 생태숲조성사업, 자연휴양림조성 등 12개 사업 261억원(공공사업 8건 259억원, 자율사업 4건 2억원) ▲농업기술센터 12개 사업 49억원(공공사업) ▲농어촌공사포항지사 9개 사업 238억원(공공사업 5건 180억원, 자율사업 6건 35억)이 신청했다.
농림사업은 농업인등이 자율적으로 사업을 선택해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행정기관에 신청하면 공개심의를 후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중앙정부에 예산을 요구하는 상향식 농정체제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에 심의회를 통과한 66개사업 925억원에 대해 농가들에게 많은 지원이 돌아 갈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농정심의회는 농업·농촌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심의기구로, 임시는 2년이며, 포항시장과 농업에 대한 식견을 갖춘 민간, 생산자단체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