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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하루살이. 모기 서식처 특별방제 실시
  • 한동현 시민기자
  • 등록 2007-05-10 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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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강주변. 동호택지 집중방역
 
대구시 동구보건소는 때이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모기 등 위생해충이 기승을 부려 주민생활 불편 및 건강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해 이를 조기에 방지하고자, 모기 등 위생해충이 주간 서식처로 이용하는 금호 강변 등의 풀숲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9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집중방역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

동구보건소는 4. 2부터 매주 2회 금호강 유역에 유충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4. 26일 하루살이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3개반 11명의 특별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방역차량 3대를 매주 금요일 금호강변 풀숲지역(1일 9회 소독)에 집중시켜, 낮에 풀숲에서 쉬고 있는 위생 해충을 조기 방제해 야간에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침입하는 성충 개체수를 최소화하고, 모기가 쉼터로 많이 이용하는 주변 하수구에 대해서도 가열연막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방제효과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는 최근 금호강변 주변지역과 동호택지지구에 많이 발생하는 모기 및 하루살이 방제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야간에 금호강 둔치를 이용하는 주민과 야간 영업활동을 하는 상가지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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