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건군수, 신도청 이전사업과 맞물려 경제살리기 등 현안사업 추진
홍성군은 2010년에 필요한 국․도비 목표액을 2016억원으로 정하고 장애인 복지타운 조성 등 현안사업 51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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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건 홍성군수는 지난 17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를 비롯한 류근찬․이명수 국회의원, 이규용 의장을 비롯한 홍성군의회 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부서별 정부 및 도 예산확보 활동상황을 설명하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외부재원확보를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자체 시행사업은 물론, 중앙 및 도 시행사업 등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 가운데 2010년 예산확보대상 주요현안사업은 장애인 복지타운 조성사업 67억원, 종합스포츠센터 건립사업 100억원,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61억원, 홍성 신도청소재지 간 연결도로사업 52억원 등이다.
중앙부처별 국비확보 목표액을 살펴보면 국토해양부 12건 1065억원, 보건복지가족부 2건 52억원, 문화체육관광부 4건 74억원, 농림식품부 13건 250억원, 행정안전부 2건 5억원, 환경부 2건 79억원, 신림청 2건 26억원, 농촌진흥청 20억원 등 총 1,607억원이다.
또한 내포문화권 문화유적 정비사업 24억원을 비롯한 광천복지문예회관 건립 등 개 27개 사업에 필요한 409억원의 도비확보에도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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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재원확보를 위해 관련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대상 및 예산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며 특히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충남도 실․국업무 계획을 분석하고, 예산 편성순기에 맞는 단계별 세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오는 5월 첫 삽을 뜨게 되는 충남도청 신도시 건설과 맞물려 홍성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면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설득력 있는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국가재정 수립단계부터 체계적인 전략을 준비해 예산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군정설명을 듣고 종합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비롯한 오관구역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국도 29호선 홍성~ 청양, 갈산~해미 도로건설 등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노력 하겠다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가 부서별 지역현안해결에 필요한 외부재원확보를 위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확보활동을 펼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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